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임신중 새벽에 음식 땡길 때 남편 깨우는 걸로 토론중인 판녀들




 

Comments
타넬리어티반
옆에서 지켜본 경험상 물론 중간에 엄청 깨지만 새벽에는 그냥 푹 자던데? 임신해서 쉰다고 그냥 낮밤 바꿔 생활하는건가? 출산 후도 아니고 왜 남편은 자는데 혼자 깨서 뒤척이는 정도도 아니고 음식 생각을 하는지는 의문이네 나는 깨어있는 낮시간엔 뭐 사달라 부탁 많이 받았어도 새벽에 저런적은 한번도 없는데. 입덧 시기에 진짜 물도 토하고, 머리는 깨질 것 같고, 무슨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나고(술을 극한으로 취해서 숙취가 최고조인 느낌과 비슷하다고 함), 기본적으로 음식 생각만 해도 역한데 가끔 이 음식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겉잡을 수 없이 꽂혀서 떠오르고 먹고 싶어진다는데. 사람 따라 임신 후기까지 입덧하는 사람도 있더라. 하여간 그 시간은 웬만하면 맞춰주는게 좋지 집안일도 거의 다 한 듯 나는, 그리고 와이프 입덧 끝나고는 또 와이프가 하다가 다시 출산 직후는 애기 젖병도 씻게해본적이 없음. 딱 가장 중요할때 임신초기부터 안정기 될때가지 그리고 또 만삭시기, 출산직후만 섭섭해하지 않게해도 성공임. 유세떨어서 뇌절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비슷한 수준임.
웅남쿤
아휴... 저기서 저 ㅈㄹ떠는 애들 중에 95%는 결혼은 커녕 연애 근처도 못가볼 폐급 찐따년들이면서, 임신이 어쩌구~ 남편이 어쩌구~ 상상 임신해서 오만 개소리 지껄이는 꼬라지보면 어이가 없어 아주
쭈꾸야
음... 우리 출산 한달 됐는데 각종 이벤트는 다 달고 살았고 임신 중독으로 일찍 제왕절개했는데 아내들 임신하면 정말 힘들어해. 물론 우리 아내는 해줘는 없었지만 애정이 있으면 남편도 알아서 하게 되더라.개인적인 경험이긴 하지만 저런거 쓰잘데기 없는 토론 같다는 생각이 들어...
쭈꾸야
[쭈꾸야] 아 그리고 임신하면 아내가 뭘 먹으면 보기만 해도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체중관리가 힘드니 꼭! 자제 시켜야되 아님 임신 중독증으로 힘들어진다. ㅠㅠ
다크플레임드래곤
[쭈꾸야] 저기서 가타부타 토론하는 애들은 그렇게 깊이 생각하지 않음 그냥 혐오할 대상이 필요한 것 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08 "화나서 눈 돌아갈뻔", "아기가 먹게" 요청사항에 분통. 댓글 +4 2024.06.10 2294 1
1307 저연차 공무원 이탈 급증… 행안부, 원인 분석 댓글 +12 2024.06.10 1984 2
1306 시골 부모님이 전기차 구매하고 생긴 일들 댓글 +7 2024.06.10 2377 1
1305 일본 아이돌 "아이돌 빠는 남자들은 다 못생겨" 댓글 +2 2024.06.10 2169 2
1304 혐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60만원) 댓글 +4 2024.06.10 2570 8
1303 아기 먹을 서비스 요청 거절했더니 환불 요구한 손님 ㄷㄷㄷ 댓글 +6 2024.06.10 2593 6
1302 옷 잘못 입었다가 죽을 뻔한 여성 댓글 +3 2024.06.10 2952 7
1301 병무청 "언제까지 고아원 출신 군 면제 시킬 수 없다" 댓글 +16 2024.06.10 2636 7
1300 극단적으로 치닫는 세계 군사충돌 현황 댓글 +4 2024.06.10 2818 7
1299 대한항공 배짱장사 댓글 +1 2024.06.10 2901 7
1298 술만 빼고 뭐든 다 할거 같은 클럽 댓글 +11 2024.06.09 5253 6
1297 약혐)포항에서 승객 폭행에 코뼈 부러진 택시기사+3줄요약 댓글 +3 2024.06.08 3511 15
1296 "육수 당장 줘"…우동 두 그릇 테이블에 부어버린 커플 댓글 +2 2024.06.08 2755 4
1295 서울대 교수의 동해 석유에 대한 평가 댓글 +16 2024.06.08 3632 7
1294 "우리 애가 `교감 뺨 때린 이유` 있을 것" 초등생 부모 주장 댓글 +4 2024.06.08 2156 4
1293 GOP 근무 희망자가 없자 생긴 일 댓글 +24 2024.06.08 3339 5
1292 미분양 아파트 현실 TMI 근황 댓글 2024.06.08 2819 3
1291 왜놈기 아파트 입주민이 올린 글 댓글 +3 2024.06.08 2206 1
1290 아직 입건조차 안된 12사단 중대장 댓글 +1 2024.06.08 2090 8
1289 서울대생이 말하는 요즘 말 섞기 싫은 부류 댓글 +9 2024.06.08 2763 4
page